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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2016 신년기획 혁신한국인 & POWER KOREA 大賞
국내 목재 조경시설물의 선두주자 '보람개발'

생활수준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도시미관을 개선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983년부터 낙후된 생활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디자인하며 인조목일색이던 국내 조경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보람개발’ (대표 이옥희, www.boramland.com)은 해당 분양에서 선도적 위상을 정립하였습니다.
보람개발은 1992년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조경시설물 설치공사업 면허 (92-서울-19-56)를 획득하고, 친자연적·친환경적인 목재 조격 시설물 설치 공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보람개발은 1983년부터 축적한 풍부한 시공 경험과 노하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전국 시·군·구 지자체, 산림조합, 공공기관, 건설 현장 등의 의뢰를 받아 데크, 정자, 휀스, 꽃박스, 벤치, 계단목, 축대목, 쉘타, 파고라, 피크닉 테이블, 평상 등 각종 휴식편의 시설물을 시공납품하고 있습니다.
보람개발 제품은 자체 개발한 ‘아마인유 방부공법’과 목재표면탕화 방부공법, 오일스테인 방부공법을 이용하여 3중으로 방부, 시공하므로 목재의 방부 및 방수 효과와 내구성이 탁월하며 균열이나 뒤틀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보존기간이 매우 긴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나무의 무늬결을 음·양각으로 특수 가공하여 ‘태우고 긁기 + 아마인유 방부 공법’으로 제작하는 목재는 고풍스러우며 매우 아름답고 고급스럽습니다.

청와대와 대통령 사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국정원, 대검찰청, 과천종합청사, 대전종합청사, 서울대공원, 남산공원, 에버랜드, 무역박람회, 청남대 등에 시공하였고 제주도, 울릉도, 추자도, 흑산도 등에도 시공·납품하였습니다.

1970년대 1980년대 조경시설물이 철제와 인조목 일색이던 때에 보람개발은 미관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인체에 안전한 목재시설물로 교체하도록 관계 당국에 건의하여 서울대공원과 종합건설본부 등에 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쉘타, 파고라, 정자 등의 조경 시설물을 설계와 시공에 반영하였습니다.

국내 조경업 분야의 선구자로서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2006년 성실 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 보람개발은 2,800여 평의 공장에 원주목 가공, 방부, 제작 작업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설과 각종 목재 30만 재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므로 발주와 동시에 시공이 가능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람개발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쾌적한 휴식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아름답고 편리한 조경 시설물을 개발하고 시공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